현대차그룹이 사용자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를 설계하는 참여형 연구 거점, 'UX 스튜디오 서울'을 오늘(3일) 개관합니다. <br /> <br />연구원들의 사내 협업 플랫폼이 개방형 연구 공간으로 바뀐 것으로, 일반 고객이 상시로 참여하는 연구 플랫폼은 세계 최초라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·기아 피처전략실 김효린 상무는 UX 스튜디오 서울이 단순한 체험 공간이 아니라 실제 차량 개발 과정에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70300431595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